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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진과 전수민 부부가 E채널 '쩐생연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들의 재무 상황과 재테크 방법을 공개했다.

     

    쩐생연분 이제는 경제궁합!
    쩐생연분 이제는 경제궁합!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는 처음으로 자산과 계획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김경진은 현재 2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공부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지만 너무 늦게 시작한 데 대한 아쉬움을 갖고 있어 자녀들의 교육에 더욱 신경을 쓸 계획임을 밝혔다.

     

    목표로는 좋은 학군을 갖춘 목동 지역으로 5년 안에 이사를 가는 것이라고 한다.

     

     

     

     

     

    김경진과 전소민 부부는 재무 상담을 받기 위해 자산을 공개한 결과 김포에 위치한 아파트와 이태원의 빌라 그리고 전수민의 명의로 된 은평구 빌라 등 부동산 자산이 총 16억 원에 이른다는 것이 드러났다.

     

    특히 은평구에 위치한 빌라는 전수민과 결혼 직전 김경진이 선물로 준 것으로 밝혀져 부러움과 충격을 주었다.

     

    김경진은 자신의 재테크 비결을 부동산 투자에 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와 친분을 유지하며 시세를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부동산에 관해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경진은 처음에는 2억 원으로 대출을 받아 매입한 부동산이 시세 상승으로 인해 4억 원 가치로 늘어나면서 2배의 수익을 얻은 경험을 공유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꾸준한 공부를 통해 지식을 쌓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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