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찾아가는 민원서비스·쉼터제공 파란31 맞손카페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 한달간 '파란31 맞손카페'가 찾아갑니다.

 

경기도에서 도민들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동 민원서비스와 쉼터 제공을 하며 도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경기도의 정책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파란31 맞손카페'가 도민을 찾아갑니다.
 

파란31 맞손카페(*출처:경기도청)

 
 
 

파란31 맞손카페는 무엇이죠?

 
경기도청 열린 민원실로 제8대 민선 2주년을 맞아 경기도 31개 시·군을 방문해서 시민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정책 입안에 반영해 포용적인 공공경영과 시민 참여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운영기간

 
6월23일 (금) 부터 7월 22일 (토) 
 
※ 31일간(주말 포함) 31개 시군별 주요 거점지역 2곳씩 방문
 
 

운영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요내용
 

• 도민 소통 
• 민원 접수(도지사에 바란다 등)
• 정책 홍보관 및 이벤트 운영 등

※ 휴대폰 충전기, 물, 커피 등 도민 쉼터 제공
 
 

우리 지역은 언제 오나요?

 

7월 22일 최종 종착지인 수원으로 돌아오는 파란31 맞손카페는 남부는 안양시, 북부는 의정부시를 출발지로 정해서 스케쥴데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파란31 맞손카페 지역별 방문일자(*출처:경기도청)

 
 
경기도지사는 직접 도민들이 살고있는 지역에 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도민들 입장에서 배려하고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관련내용 참고
 
(1)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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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파란31 맞선카페'를 통해 도민들의 애로점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서슴없이 경청하여 도민들이 현실에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 실제로 실현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민들의 작은 소리라도 주의깊게 경청하여 주민들이 만족감을 가질수 있도록하며 또한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기대가 될수 있도록 경기도청에서 좋은 활동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